사진=에스파 SNS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놀이공원에서 포착됐다.
22일 에스파 공식 SNS에는 “When in Everland(에버랜드에 왔다면)”라는 글과 함께 카리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카리나는 야구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에버랜드 곳곳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로 얼굴을 가리긴 했지만 강렬한 레드 컬러 민소매 톱으로 포인트를 줘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패션을 선보였다.
카리나는 사파리 버스에 탑승해 창밖 동물들을 바라보며 장난스럽게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가 하면,놀이기구에 올라타 두 손으로 입을 꼭 막은 채 수줍게 웃어 보이는 등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상반된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옆에 자리 비었는데 나 탈래”, “에버랜드 우리 집에서 15분 거린데 나 불러주지” 등 장난 섞인 반응을 남겼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5월 정규 2집 ‘레모네이트’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