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이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주도하며 한국 음악 산업의 위상이 크게 높아지고 있지만 음악 산업의 양극화 현상 또한 심화되고 있는 음악 제작 환경 속, 중소형 아티스트와 1인 음악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등장해 업계에 새 바람을 예고했다.
주식회사 마이뮤직스튜디오(대표 전이배)가 운영하는 마이뮤직 스튜디오는 최근 음원 제작부터 유통, 프로모션까지 지원하는 통합 웹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 아티스트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음원 제작과 유통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한국엔젤투자협회의 TIPS 지원을 통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음원 마스터링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음원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독립 아티스트와 소규모 기획사들은 제작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음원을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음원은 국내외 90여 개 주요 음악 플랫폼에 유통되며, 마이뮤직스튜디오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통한 홍보까지 도모할 수 있다.
음원 제작, AI 마스터링, 글로벌 유통, 뮤직비디오 제작, 영상 프로모션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음악 비즈니스 과정을 간소화하고 비용 부담을 줄인 것이 마이뮤직 스튜디오의 강점이다.
마이뮤직스튜디오 전이배 대표는 “훌륭한 음악적 재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아티스트들이 많다”며 “마이뮤직 스튜디오는 누구나 자신의 음악을 제작하고 유통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음악 산업의 양극화를 완화하고 창작자 중심의 건강한 음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