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해나 SNS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절친한 선배 이현이 부부와 함께한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해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이현이, 남편 홍성기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해나는 홍성기 씨의 팔짱을 낀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고, 자신의 머리 위에는 “언니 이 남자 괜찮아”라는 문구를 더했다.
이에 이현이의 머리 위에는 “그 남자 내 남자야”라는 문구가 달려 상황극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홍성기 씨는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었고, 이현이는 두 사람을 바라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공개 이후 한 누리꾼은 “남의 편 팔을 너무 가슴 쪽으로 붙이셨다”는 댓글을 남겼고, 송해나는 “맞다~ 확인 ㅋㅋ”이라고 답글을 달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송해나와 이현이는 모델계 선후배이자 오랜 시간 두터운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전날 공개된 이현이의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두 사람은 함께 성수동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이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케미가 현실 자매 같다”, “장난을 편하게 주고받는 모습이 보기 좋다”, “유쾌한 상황극 덕분에 웃었다”, “절친이라 가능한 장면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홍성기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성기 씨는반도체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며, 지난해 삼성전자 부장으로 승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