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혜진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과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혜진·기성용, 주말부부의 48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뛰고 있는 남편 기성용을 만나러 서울에서 포항까지 내려갔다.
경기를 마친 뒤 아내 한혜진을 만난 기성용은 익숙하게 짐을 차에 실어 든든한 남편의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한혜진 유튜브 채널사진=한혜진 유튜브 채널 그런가 하면 한혜진은 구독자에게 정식으로 기성용을 소개시켰다. 기성용은 “안녕하세요. 한혜진 남편이에요”라고 수줍게 인사를 건넸고, 그의 덥수룩한 장발 앞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머리를 언제까지 기르실 거냐”고 물었고, 기성용은 “우리 와이프가 머리를 기르면 새로운 사람과 사는 느낌이라고 해서 머리를 기르고 있다”고 사랑꾼다운 답변을 내놨다.
그러자 한혜진은 “저희가 십몇 년 됐다. 새로운 사람과 살아 보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인 1989년생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