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에 따르면,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OST 전곡이 담긴 합본 음원이 7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매됐다. 실물 음반은 오는 28일 정식 발매된다.
이번 OST 앨범에는 케이윌의 ‘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 김재환의 ‘어떻게 될까?’, 도유카의 ‘잠든 이 밤에’, 홍이삭의 ‘I Can’, 보라미유의 ‘라면 먹고 갈래요?’, 모어의 ‘Electric Love’ 등 가창곡 6곡이 담겼다. 여기에 극의 분위기를 살린 스코어(배경음악) 18곡이 더해져 총 24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번 OST는 ‘부부의 세계’, ‘동백꽃 필 무렵’, ‘태양의 후예’ 등의 음악을 책임졌던 개미 음악감독이 총괄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개미 음악감독 특유의 서정적인 선율이 인물들의 로맨스와 성장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는 평이다.
이날 최종회 방영만을 남겨둔 ‘닥터 섬보이’는 섬 편동도로 발령받은 공중보건의 도지의(이재욱)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힐링 로맨스 전개로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