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 / 사진=오윤아 SNS
배우 오윤아가 재혼 소감을 전했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면사포를 쓴 사진을 게재하며 “(재혼)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게 살아가겠다”고 썼다.
이어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로 저희 온 가족이 너무 기뻐하고 행복하다”며 “모두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윤아는 최근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소속사 측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며 “결혼식 등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윤아’를 통해 재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내가 결혼하게 됐다”며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남편이 민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품어줬다. 나를 많이 배려해 준다”며 “사실 결정을 내린 지는 조금 됐는데 남편이 비연예인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나는 지금과 변함없이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15년 이혼 후에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