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68년 전통 닭볶음탕집을 찾은 박은영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박은영에게 신혼생활에 관해 묻는다. “남편과 애칭이 뭐냐”는 질문에 박은영은 “딱히 없다. 휴대전화에는 남편을 ‘보호자’라고 저장해 놨다”고 답한다. 이어 “남편은 저를 ‘공주님’이라고 저장해 놨다.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이라고 남편을 소개한다.
전현무가 화제를 모았던 박은영의 ‘퀸카’ 춤을 언급하자, 박은영은 “남편이 ‘퀸카’ 춤을 귀여워한다. 집에서도 제 영상을 보고 있더라”고 밝힌다.
전현무는 “시부모님의 반응은 어떠냐”고도 묻는다. 박은영의 답변을 들은 뒤에는 “돌려 말하신 것 아니냐”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은영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에 ‘중식여신’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서 다양한 걸그룹 춤과 솔직한 입담을 보여주며 ‘맑눈광’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