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유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된 영화 '침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05/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은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며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권유리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전 세계에 K팝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물론 배우로서 빛나기까지, 그 모든 여정에 SM이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아울러 “음악,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권유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고 인사하며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권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권유리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습니다.
권유리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전 세계에 K-POP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물론 배우로서 빛나기까지, 그 모든 여정에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음악,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권유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권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