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홍내 /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이홍내가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에 합류한다.
1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이홍내는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주인공 차결(이채민)의 주변인으로, 액세서리 가게를 운영하는 인물이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동명 네이버웹툰이 원작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시간의 무한 반복에 갇힌 남자 차결과 그의 삶을 지키기 위해 운명에 맞서는 여자 남지오(노윤서)의 이야기를 그린 타임루프 청춘 로맨스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최정규 감독과 드라마 ‘빈센조’, ‘작은 아씨들’, ‘눈물의 여왕’ 김희원 감독이 공동 연출로 나서고, ‘쌉니다 천리마마트’, ‘얼어 죽을 연애따위’ 김솔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지난 5월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윤동현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홍내는 ‘동궁’의 박수무당으로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변우석, 한소희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 소식을 전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오는 2027년 방송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