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넷플릭스 ‘도라이버’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홍김동전’ 시절부터 쭉 함께 손발을 맞춰온 우리 멤버들 진경이,세호,우재,우영이,박인석 PD, 최은영작가, 더 많은 작가와 피디들 제작진과 감독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가 한마음으로 달렸기에 ‘작품상 노미네이트’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2관왕에 성공했다. 앞서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가운데 김숙이 최우수여자예능인상을, 주우재가 우수남자예능인상을 수상했다.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버라이어티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출연하면서 다섯 개의 시즌이 공개될 정도로 팬층을 형성했다.
특히 지난해 말 조폭과 친분이 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방송 활동 잠정 중단을 결정했던 조세호가 유일하게 출연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도라이버’ 멤버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리는 자리엔 조세호도 함께했다. 김숙이 공개한 사진 속엔 트로피를 든 김숙과 주우재의 사이에 조세호가 앉아 양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환히 미소짓고 있다.
김숙은 “‘도라이버’가 이제 곧 시즌 6를 맞이한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지금 바로 시작해 보시길. 넷플릭스에서 만나실 수 있다”라고 새 시즌 공개도 예고했다.
한편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은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8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