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인SNS
‘그대에게 드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혜리와 황인엽이 실제 연인같은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혜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와 황인엽은 불빛이 화려한 밤거리에서 손을 꼭 잡은 채 나란히 서 있다. 서로를 향해 살짝 고개를 기울인 모습이 다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본인SNS
다른 사진에선 두 사람이 서로 가까이 밀착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은은하게 미소 짓는 황인엽 옆에서 혜리는 한쪽 눈을 찡긋하며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두 사람은 극중 어린 시절 함께 영화감독을 꿈꿨던 첫사랑 주이재와 우수빈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작품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수빈과 현실에 부딪혀 꿈을 접은 생계형 리포터 이재가 15년 만에 재회하며 다시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대에게 드림’ 7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