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주시은 아나운서 SNS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영화 ‘호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호프’ 한번 더 봄. 저는 개인적으로 2편, 3편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개봉한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힘든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호프’는 지난 2일 누적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하며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올해 개봉작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해석과 분석이 이어지면서 이른바 ‘홒친자’(‘호프’에 미친 자)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며 ‘과몰입’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