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원미 SNS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인 방송인 하원미가 황당한 피해를 고백했다.
2일 하원미는 자신의 SNS에 “텍사스에서 온 시골쥐, 캘리포니아에서 도둑 맞았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더러운 유니폼 빨래방 갖고 갔다가 전부 도둑맞는거 실화임? 제발 우리 (아들)건우 유니폼이랑 내 옷 훔쳐간 XX 재수 없길”이라며 “돈 몇푼 아낄려고 호텔 론더리 서비스 안하고 빨래방에 셀프 세탁하러 왔다가 이런 변을 당했네”라고 피해 정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 어제까지 캘리포니아 너무 좋다 여기서 살고 싶다 했거든. 그런데 이제 집에 가고 싶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