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가 티저 3종을 공개하며 본격 예열에 나섰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은 ‘쇼미더머니’ 출연진과 함께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 인기리에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래퍼들과 뮤즈(여성 출연진)들이 만들어가는 예능이다.
오는 7일 공개를 앞두고 베일을 벗은 첫 번째 티저에는 화려한 도심을 배경으로 설렘과 호기심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담겼다. 무엇보다 데이트에 나선 로얄4,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가 등장,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래퍼들의 새로운 면모를 예고했다. 사진=엠넷플러스 제공 이어 공개된 티저에서는 래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뮤즈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뮤즈 모집 경쟁률이 약 1000대 1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베일에 싸인 첫 번째 뮤즈의 등장은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래퍼들 역시 “저한테 빠져들게 만들겠다”, “바로 여자친구 사귈래요” 등 강한 의지를 내비친다.
세 번째 티저에서는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 또 다른 강렬한 데이트 룰이 공개되며 ‘래퍼 여친 구함’ 만의 파격적인 서사를 예고했다.
뮤즈가 데이트 도중 래퍼들을 교체 혹은 방출, 추가할 수 있는 룰이 예고된 것. 래퍼들은 “쇼미더머니 같다”, “달달한 연애 프로그램 생각하고 온 제가 잘못인 것 같다” 등 혀를 내두르는 반응을 보인다.
뮤즈에게 최종 선택을 받은 래퍼에게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라는 변수가 등장하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과연 사랑과 돈 사이 갈림길에서 래퍼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래퍼 여친 구함’은 오는 8월 7일 금요일 밤 9시 엠넷플러스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이어 월요일에 후속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Mnet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두 에피소드가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