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은(왼쪽)과 이상순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MBC 제공
‘경주기행’ 주역들이 본격적인 홍보 레이스에 나선다.
12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정은은 영화 ‘경주기행’ 홍보 차 이날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한다.
특히 이번 방송은 ‘경주기행’ 티저 예고편 공개 후, 영화 속 이정은(옥실 역)이 이상순과 닮았다는 반응이 나온 가운데, 성사된 만남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따뜻하고 진솔한 매력까지 닮은 두 사람은 솔직 담백한 토크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14일에는 유튜브 ‘채널십오야’의 웹예능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이정은과 세 딸 공효진(장주 역), 박소담(영주 역), 이연(동주 역)이 출연한다. 네 배우가 다 함께 예능 콘텐츠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찐 가족’ 같은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오는 2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