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 사진=대학축구연맹
오해종 감독이 지휘하는 중앙대는 지난 13일 경남 합천 군민체육공원 3구장에서 열린 제21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죽죽장군기 4조 1차전에서 경일대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중앙대는 0-0으로 맞선 후반 11분, 황지성의 왼발 크로스를 김동연이 슬라이딩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이탁호, 이수로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황지성이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됐다.
같은 날 김천대, 전주대, 칼빈대, 우석대, 강서대, 인제대, 홍익대, 대구과학대, 용인대가 승전고를 울렸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