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18일 코엑스 마곡서 개최…법정의무교육부터 감염예방·청소로봇 협업까지 구성
-미국·유럽·오세아니아 산업 사례 공유…9월 15일까지 무료 사전등록
글로벌 청결·위생 산업 박람회 ‘ISSA SHOW ASIA 2026’이 전시 기간 운영할 세미나와 워크숍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산업 종사자 대상 실무교육을 강화한다.
ISSA(세계청결산업협회)와 메쎄이상이 공동 개최하는 ISSA SHOW ASIA 2026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와 워크숍은 청소·위생 산업의 주요 이슈와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ISS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과 유럽, 오세아니아 등 해외 청결·위생 산업의 사례와 전문 정보를 소개한다. 청결 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시설·건물관리 분야 종사자들이 현장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사단법인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가 진행하는 법정의무교육을 비롯해 상업공간 청소와 에어컨 청소, 천연석 및 카펫 유지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주제가 포함됐다.
의료시설 감염 예방과 청소로봇·작업자 간 협업 등 청결·위생 산업의 기술 변화와 향후 운영 방향을 다루는 세션도 마련된다. 관련 프로그램은 전시회가 열리는 3일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시설 유형과 운영환경에 따라 요구되는 청결·위생 관리 수준이 세분화되는 만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업계 종사자들이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관계자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시설관리와 청결 운영에 필요한 사례와 방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와 워크숍 일정은 이번 공개를 시작으로 추가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자에게는 최신 프로그램과 전시 관련 정보가 안내된다.
ISSA SHOW ASIA 2026은 오는 9월 15일까지 무료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세부 교육 일정과 참가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