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1회에서는 8년 차 대세 배우 윤가이의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부터 물 3컵을 연달아 원샷하는 윤가이의 독특한 루틴이 공개된다.
사주에 부족한 물 기운을 채우기 위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건 물론 침대도 북쪽 방향으로 배치하고, 물의 요가로 불리는 오다카요가를 한다. 물 기운을 높이는 방법을 일상 곳곳에 적용하고 있다는 ‘샤머니즘 신봉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MBC 제공 더불어 윤가이의 ‘허당 J’ 캐릭터도 베일을 벗는다. 아침마다 다이어리에 하루 일과를 빼곡하게 적는다는 윤가이는 8년째 플래너를 작성중이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계획을 모두 실천하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렵다”는 매니저의 제보와 함께, 상황에 따라 할 일을 수정하거나 삭제해 웃음을 자아낸다.
연기를 향한 윤가이의 남다른 열정도 공개된다. 연기자가 되고 싶었던 순간부터 꾸준히 써온 창작 대본과 연기 연구 노트부터, 연극 ‘별무리’로 인연을 맺은 농인 배우 선생님에게 수어 수업을 받는 모습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기다 연기 연습 영상을 찍어 본인 채널에 업로드하는 등 꾸준한 노력과 준비 과정 역시 밝혀진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소속사의 눈에 띄고, ‘SNL’ 오디션 기회를 잡았다고 해 그 비하인드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윤가이는 연기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보컬 레슨에 나선다. 뜻밖의 인물이 보컬 선생님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진지하게 레슨에 임하며 노래 실력을 선보인다. 게다가 윤가이는 차기작을 위해 오랫동안 길러온 머리까지 망설임 없이 자르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