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파트너 MAX MASTER와 롯폰기서 전시회…의류·골프용품·액세서리 라인업 확대
-제이 플로우 라이브 페인팅 선보여…하반기 국내 주요 거점 팝업스토어도 추진
그래피티 아트워크 기반 골프 패션 브랜드 ‘욜프 골프(YORF GOLF)’가 일본 도쿄에서 2027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공개하며 현지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욜프 골프는 지난 7월 28일 일본 도쿄 롯폰기에서 현지 공식 파트너사 ‘MAX MASTER’와 함께 ‘2027 S/S 전시회(2027 S/S EXHIBITION)’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 선보인 ‘욜프재팬(YORF JAPAN)’과 2026 S/S 전시에 이어 마련됐다. 골프와 아트, 패션을 결합한 브랜드 콘셉트를 일본 현지 관계자와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7 S/S 컬렉션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이 플로우(Jay Flow)의 디렉팅 아래 구성됐다. 스탠드백과 헤드커버 등 골프용품을 비롯해 의류와 가방, 액세서리까지 지난 시즌보다 제품군을 확대했다.
전시장에서는 제이 플로우의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작가가 전시 제품 위에 현장에서 직접 아트워크를 더해 개별 제품을 리미티드 에디션 형태로 완성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에도 제이 플로우의 친필 태깅을 적용해 그래피티 아트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욜프 골프는 골프용품을 기능적인 제품에 한정하지 않고 패션과 아트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2021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욜프 골프는 ‘GOLF WITH YORF’를 슬로건으로 골프장을 넘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와 용품을 전개하고 있다.
해외 시장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일본을 비롯해 하와이,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등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현지 파트너십과 전시 등을 통해 유통 및 고객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욜프 골프는 올 하반기 국내 주요 거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개최해 신규 컬렉션과 브랜드 아트워크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