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왼쪽)과 자이언티 / 사진=일간스포츠 DB
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공개 열애 2년 4개월 만이다.
이날 JTBC엔터뉴스는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채영과 자이언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예계 선후배 관계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바쁜 일정으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양측은 이날 일간스포츠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1999년생인 채영과 1989년생인 자이언티는 10살 차이로, 지난 2024년 4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은 “6개월째 교제 중이며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채영은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우아하게’, ‘치어 업’, ‘티티’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14년 동안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릴 판타지를 설립,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2011년 ‘클릭 미’로 데뷔한 자이언티는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노 메이크업’ 등을 발매했으며,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