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MBC 예능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올해 추석에는 쉬어간다.
MBC 측은 14일 일간스포츠에 “이번 추석 명절이 아시안게임 기간과 겹쳐 올해 ‘아육대’는 편성이 어렵다”고 밝혔다.
‘아육대’는 아이돌 그룹들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도전하며 경쟁을 펼치는 명절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 첫선을 보인 뒤 아이돌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무대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15주년을 맞아 기존 육상과 양궁 등에 더해 권총 사격을 새로운 종목으로 선보이는 등 변화를 줬다. 명절마다 시청자들을 찾아왔던 ‘아육대’는 올해 한 차례 쉬어가게 됐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