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 사카구치 켄타로.사진=서병수 기자 배우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홍진경을 만난다.
19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는 최근 홍진경이 진행하는 웹예능 ‘공부왕 찐천재’ 녹화를 마쳤다.
이번 예능 출연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글로벌 합작 드라마 ‘키드냅 게임’ 홍보 일환이다.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나하, 마닐라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에 발생한 납치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로, 채널A에서 오는 10월 방영 예정이다.
이준기는 극중 서울 출신의 은퇴한 천재 외과의사 한기주 역을, 사카구치 켄타로는 도쿄의 엘리트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 모두 예능 출연이 뜸했던 만큼 이번 ‘공부왕 찐천재’ 출연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준기의 예능 출연은 2023년 8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이후 약 3년 만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이준기는 작품으로도 같은 해 ‘아라문의 검’ 이후 오랜만에 시청자를 만나는 것으로, 이번 예능 출연에서 그동안의 근황과 작품 비하인드, 켄타로와의 특별한 호흡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켄타로 역시 2024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출연 등 한국과 다양한 협업을 하며 탄탄한 국내 팬을 거느린 스타로 기대를 자아낸다. 켄타로는 앞서 가수 이영지가 진행하는 웹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장도연이 진행한 넷플릭스 ‘장도바리바리’ 등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하는 ‘공부왕 찐천재’ 녹화분은 9월 중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