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추성훈의 격투기 선수로서 마지막 무대다.
추성훈은 현재 훈련에 집중하며 자신의 ‘라스트 파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은퇴전 전까지는 당분간 예능 및 방송 활동을 자제할 것으로 전해졌다.
추성훈이 은퇴전 준비 전에 촬영한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오늘(19일) 오후 5시 만나볼 수 있다. ‘사장님이 미쳤어요’ 제작진은 “마지막으로 파이터로서의 모습을 준비 중인 예능인 추성훈의 모습을 함께하게 된 만큼 제작진 역시 누구보다 진심으로 그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좋은 경기로 멋진 순간을 만들어내길 바란다”고 응원의 뜻을 밝혔다.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그리고 사업가로 활동해 온 추성훈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찾아가 ‘사장님’이 돼 하루 동안 회사를 직접 경영해 보는 콘텐츠다. 추성훈은 이은지와 함께 제품력은 뛰어나지만 아직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은 업체를 찾아 직접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소비자의 시선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바라보며 새로운 경영 방향과 홍보 전략을 제시한다. 첫 번째 콘텐츠에서는 친환경 하우스 뷰티 브랜드 몽클로스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