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사진제공=SM
그룹 NCT 드림 전원이 NCT 127에 이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과 동행을 이어간다.
20일 SM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미 재계약을 마친 해찬을 비롯한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앞으로도 당사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NCT 드림의 무한한 가능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며 “올 하반기 이어질 NCT 드림의 다채로운 활동에 많은 기대와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NCT 드림은 지난 2016년 8월 데뷔하면서 NCT의 세계관을 지탱해왔다. 지난 10년, 청량한 에너지를 발판 삼아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 ‘성장의 아이콘’이자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부상했다. ‘츄잉 검’, ‘마지막 첫사랑’, ‘위 영’, ‘고’, ‘위 고 업’, ‘붐’ 등 발표하는 곡마다 한계 없는 성장을 증명해 왔다.
NCT 127. 사진제공=SM
앞서 NCT 세계관의 또 다른 한 축인 NCT 127의 멤버 7명 또한 팀과 소속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군 복무 중인 NCT 127 멤버 도영은 재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진 후 자신의 SNS에 “영원하다는 것 그리고 그걸 지켜간다는 것”이라는 짧은 글을 남기면서 굳건한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