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설픽쳐스 제공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1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국내 개봉작 기준 박스오피스 TOP3에 올랐다.
이는 개봉 17일 만에 이뤄낸 결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서울의 봄’보다 빠른 추이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이자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인터스텔라’와 동일한 속도의 600만 고지 돌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오디세이’는 개봉 3주차에 접어든 21일에도 71.8%(오후 4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을 보이며 75만 명이 넘는 예매 관객을 확보, 꺾이지 않는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가 있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련을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5일 개봉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