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석진 (사진=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
방송인 지석진이 제14회 ‘부코페’ 개막식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7시 부산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개막식 및 개막공연이 열렸다. 1800여 명의 관객이 함께 호흡했다.
이날 지석진은 “제가 14번째 MC다. 올해가 14년 차라는게 얼마나 대단한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행사를 위한) 노력엔 많은 분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리스펙한다”라며 집행위원장 김준호와 조직위원회 이사 김대희를 호명해 객석의 박수를 이끌었다.
한편 제14회 ‘부코페’는 이날 개막식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극장 공연이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