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부활남: 더 레드’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먼저 죽을수록 강해지는 남자 석환(구교환)의 포스터는 “걱정마. 나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석환이 선보일 액션과 에너지를 담아냈다.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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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환을 쫓는 의문의 인물 블랙(신승호)은 “결국 너랑 나는 똑같은 존재야”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압도적인 피지컬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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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너 제정신이야? 3일 동안 연락 안 됐다고”라는 카피로 시선을 사로잡는 석환의 하나뿐인 친구 영하(강기영)의 포스터는 석환의 부활 능력을 알게 된 영하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질 전개를 향한 흥미를 자극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석환의 든든한 지원군 예린(김시아)의 포스터는 “분명 오빠한테 무슨 일 생긴 거라니까요?”라는 카피와 함께, 석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진 예린의 단단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처럼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한 ‘부활남: 더 레드’는 개성 있는 인물들의 강렬한 시너지로 올가을 관객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