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새롬 (사진=333 제공)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배우 이새롬이 ‘재벌X형사2’에 합류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26일 소속사 333 측에 따르면 이새롬은 ‘재벌X형사2’에 바텐더 송아름 역으로 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극중 이새롬이 연기하는 송아름은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에게 모델 제의를 받게 되면서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유성원의 뮤즈로 발탁된 송아름은 사건의 중요한 연결고리다. 이새롬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송아름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새롬은 2024년 그룹 프로미스나인 활동을 마무리한 뒤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고아리(한채영)의 아역을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으며, 티빙 숏폼 드라마 ‘나만 보이는 재벌들과 동거 중입니다’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333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알린 가운데, ‘재벌X형사2’는 이새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시험대가 될 예정이다.
한편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