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픽쳐스 제공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26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흥행 수익 8억 5840만 달러(약 1조 1872억 원)를 돌파했다.
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 수익인 8억 5837만 달러(약 1조 1872억 원)를 뛰어넘는 수치로, 7년간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2위였던 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중 북미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현재 1위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흥행 수익은 9억 3666만 달러(약 1조 2958억 원)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1위까지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