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코브, 비앤비인더스트리 제공
가수 니나가 미니 2집으로 돌아온다.
니나는 최근 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와이 낫 미?’의 타이틀곡 ‘와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하철과 볼링장, 레스토랑 등을 오가는 니나의 모습과 함께 신곡 퍼포먼스 일부가 담겼다. 밝고 경쾌한 사운드와 달리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한 순간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는 김태우의 ‘사랑비’, 엑소의 ‘콜 미 베이비’, 에일리의 ‘보여줄게’ 등을 만든 이현승 프로듀서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이현승은 약 1년간 니나와 호흡을 맞추며 이번 앨범 작업을 함께했다.
니나는 지난 2025년 6월 미니 1집 ‘네버 어프레이드’로 정식 데뷔한 뒤 타이틀곡 ‘프리즈!’로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중국어 싱글 ‘미미선데이’는 현지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중화권에서도 인지도를 쌓았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으며, 니나는 전곡을 한국어로 가창했다. 미니 2집 ‘와이 낫 미?’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유화연 수습기자 ohwayo@edaily.co.kr
유화연 수습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