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가 단독 콘서트에서 다수의 부정 예매 정황을 포착하고 강력 대응에 나섰다.
엑소 측은 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정한 예매 환경 조성을 위해 본 공연 예매 내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던 중, 지난달 27일 오후 8시 멜론티켓 국내 페이지를 통해 팬클럽 선예매 진행 시, 정상적인 예매 절차가 아닌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예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내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엑소 측은 “확인된 부정 예매 건에 대해서는 예매 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안내드린 부정 예매 관련 정책에 따라 별도의 개별 안내 없이 예매 취소 및 전액 환불이 진행된다”며 “부정 예매를 시도한 계정은 예매를 진행할 수 없도록 차단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정 예매 취소로 발생한 잔여 좌석은 오는 16일 오후 8시 재오픈되며, 기존 국내 페이지 팬클럽 선예매 사전 인증을 완료한 회원에 한하여 예매하실 수 있다.
엑소 측은 “앞으로도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티켓을 예매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께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부정 예매 및 불법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과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건전하고 공정한 예매 문화 조성을 위해 관객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엑소 플래닛 #6-엑소라이즌 ‘닷’’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