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라나 엔터테인먼트 제공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조민규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조민규는 지난 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트 이스케이프’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넥스트 투 유’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다. 조민규는 타이틀곡 작곡과 수록곡 작사에 참여하고 공동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올리며 앨범 제작 전반에 힘을 보탰다.
첫 번째 트랙 ‘코모레비’는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 앤 고로의 기타리스트 이토 고로가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조민규가 직접 가사를 썼다.
앨범과 동명의 수록곡 ‘스위트 이스케이프’에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밀레나가 참여했다. 마지막 트랙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작곡가 겸 음악감독 박혜리가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았다. 박혜리는 조민규의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희망도 절망도 아닌 하루’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스위트 이스케이프’는 보사노바를 중심으로 재즈와 팝을 아우른 앨범이다. 포레스텔라에서 보여준 크로스오버 음악과는 또 다른 조민규의 색깔을 담은 만큼,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조민규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트 이스케이프’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조민규는 오는 19~2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원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모노 드라마 2026 : 스위트 이스케이프’를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