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과 주현영이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한다.
3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전혜빈과 주현영이 등장하는 9, 10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매회 개성 넘치는 사건과 더불어 특별출연 배우들의 활약하고 있다. 앞서 8화까지 유승호, 김혜은,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등이 단순한 카메오 출연을 넘어, 배우의 매력과 개성을 십분 활용한 캐릭터 플레이로 사건에 생동감을 더했다.
오는 9, 10회 에피소드에서는 전혜빈과 주현영이 특별 출연 릴레이의 배턴을 이어받는다.
먼저 전혜빈은 무용가이자 예고 교장인 정주희 역으로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단정한 자태와 기품 있는 분위기를 풍기지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다.
주현영이 맡은 역할은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마녀’이다. 초록빛 웨이브 헤어와 올 블랙 의상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천진난만하고도 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어느새 날카로운 칼을 손에 든 채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극과 극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전혜빈과 주현영이 하나의 사건 안에서 어떻게 얽힐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두 사람의 존재가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의 수사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최신 회차인 8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9%를 기록해 자체 최고를 경신한 가운데,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에 9화가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