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윤딴딴 SNS
전처 폭행과 외도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윤딴딴(본명 윤종훈)이 3집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윤딴딴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는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이다. 그 먼지가 크게 한 번 휘저어진 후,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며 만든 앨범”이라며 신보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나의 후회, 반성, 한숨으로 만든 이 앨범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닿을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앞으로 그 먼지를 잘 정리하며 살아가야겠다”라며 복귀 심경을 전했다.
이번에 발매된 3집 앨범 ‘비참한 휘파람’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앗아가세요’, ‘곧이곧대로’, ‘하얗게’, ‘계절은 그저 흐른다’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앞서 윤딴딴은 지난 2019년 가수 은종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당시 전처 은종은 윤딴딴의 폭력과 외도를 주장하며 상간 소송 승소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윤딴딴은 아내의 폭언과 폭행에 맞서 무력을 사용한 사실과 다른 이와 연락을 주고받은 점을 인정하며 부적절한 행동을 시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