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다방면에서 연달아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원조 광고퀸’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3일 남규리 측에 따르면 그는 최근 남다른 삼겹살 사랑으로 화제를 모은 인연을 바탕으로 한돈 실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평소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예능 방송 등을 통해 일상에서 삼겹살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온 그는 직접 작사·작곡한 ‘삼겹살송’까지 발표하며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전해오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과 대중적 친근함에 주목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남규리를 온라인 캠페인을 이끌어갈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남규리의 ‘삼겹살송’을 활용한 대국민 참여형 ‘한돈 삼겹살송 챌린지’가 진행 중이다.
남규리를 향한 광고계 러브콜은 심상치 않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연예계 대표 ‘최강 동안’ 타이틀을 바탕으로 건강 효소 브랜드 ‘딥트3일’의 모델 자리도 꿰찼다. 꾸준함으로 다져진 특유의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뷰티 및 건강 분야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남규리는 자신의 유튜브 ‘귤멍’을 통해 일상적인 소통을 나누며 꾸준히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굵직한 예능에 출연하 연예계 대표 자기 관리 아이콘으로서 진면모를 보여주며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분야의 광고 모델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남규리는 본업인 가수로서도 또다른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15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그룹 씨야는 최근 콘서트를 통해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