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으로 글로벌 성과를 추가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8월 7일 발매한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은 최근 프랑스음반협회(SNEP)가 앨범 판매량 5만 유닛 이상 달성한 앨범에 부여하는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음반 발매 약 20일 만에 새 인증을 추가한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3집 ‘파이브스타’, 미니 앨범 ‘락스타’와 ‘에이트’, 스키즈합 힙테이프 ‘합’, 정규 4집 ‘카르마’에 이어 총 여섯 개의 프랑스음반협회 골드 인증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디스 앤드 댓’은 8월 22일 자(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 후 29일 자 3위, 9월 5일 자 8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톱 10에 이름을 남겼다. 이번 앨범으로 해당 차트 9연속 1위 진입 기록을 쓰며 ‘21세기 ‘빌보드 200’ 최다 1위작 보유 그룹’ 존재감을 빛낸 스트레이 키즈는 미주, 유럽 등 지역을 넘나들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선명히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자체 프로듀싱’ 파워로도 조명을 받고 있다. 꾸준히 음악을 직접 만들며 창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 방찬, 창빈, 한이 지난달 26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기준, K팝 아이돌 중 저작권 등록곡 보유수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방찬은 총 243곡으로 최다 보유자가 됐고 창빈과 한도 각각 207곡, 204곡으로 10위 안에 자리했다.
8월 29일과 30일에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하기도 했다. 이틀간 총 14만 관객을 모은 이들은 월드투어 ‘런 잇’의 기세를 몰아 세계 각지로 질주하며 ‘공연 톱 티어’ 활약을 잇는다.
투어는 물론 9월에는 남미 3개 지역에서의 그룹 주축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를 진행한다. 또 브라질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