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희현 SNS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기희현이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결혼관을 밝혔다.
기희현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서 누리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기희현에게 “결혼은 어떻게 생각하냐. 급한 마음이 들지 않느냐. 저는 30대 돌입 후 친구들도 많이 가고 조급해진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기희현은 “본질적으로 결혼이라는 게 좋은 사람을 만나서 서로가 행복하려고 하는 건데, 결혼하고 싶을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축하할 일이지만 그런 사람을 아직 못 만났다면 급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조급해지지 말길. 바라보는 시야가 흐려지기를 경계해”라며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마음이 같으면 결혼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기희현은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으며,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다이아 활동 종료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후 지난 6월 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에 출연한 이상윤과 열애를 직접 밝혔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