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이 개성 강한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던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던은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나무 사이에 올라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으로 나무를 짚고 다리를 올린 자세부터 범상치 않다. 뒤로 넘긴 머리와 무표정에 가까운 눈빛까지 더해지며 던 특유의 묘한 분위기가 살아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상의를 벗은 채 얼굴과 상체, 팔 곳곳에 은빛 장식을 붙이고 등장했다. 특히 한쪽 팔을 거의 덮다시피 한 은박 장식과 몸 곳곳의 타투가 한데 섞이며 시선을 끈다.
던은 지난달 약 3년 만의 신곡 ‘투 머치’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 ENA ‘왕자와 거지’ 등 예능에도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