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해린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4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7.11/
그룹 뉴진스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해린은 오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리는 한 명품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 참석자 명단에는 김연아, 남주혁, 레드벨벳 조이, 신예은, 김재원, 모델 아이린, 배윤영 등이 이름을 올렸는데 해린도 여기에 포함돼 눈길을 끈다.
해린이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뒤 소속사 어도어에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나서는 공식석상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해린은 대외 행사 없이 화보 및 소속사 내 콘텐츠 등 제한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해왔다.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이어진 분쟁 끝에 어도어 소속을 확인 받았다. 이에 해린, 혜인, 하니는 소속사에 복귀한 반면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다. 민지는 여전히 복귀 조건 협의 중이다.
다만 뉴진스는 데뷔 4주년 기념일이었던 지난 7월 민지를 포함한 멤버 4인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깜짝 공개하며 4인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