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경주기행’의 둘째 영주 역의 박소담이 이날 오후 7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에 출연한다.
박소담은 극중 냉철한 대문자 T 영주와는 전혀 다른 다정한 모먼트를 선보이며 ‘언니 수집가’로 유명한 호스트 슬기와 특별한 케미를 예고한다.
현장에서 서로의 팬임을 밝힌 두 사람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영화 ‘경주기행’의 촬영 비하인드부터 담백한 일상 토크까지 다채로운 대화를 나눈다. 특히 박소담은 첫 만남부터 슬기를 위한 맞춤 꽃 선물과 손 편지를 살뜰하게 챙겨 오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첫 만남임에도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하며 세상 무해한 힐링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6일 개봉한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복수극으로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