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김도영 감독, 한소희 (사진=김도영 감독 SNS)
배우 문가영과 한소희가 한 화면에 담긴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김도영 감독은 5일 자신의 SNS에 “인턴 첫 시사회.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된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고맙고 사랑해요. 자랑스러운 우리 배우들, 반가운 나의 친구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김도영 감독이 최근 진행된 자신의 연출작 영화 ‘인턴’ 시사회에 참석한 주연 배우들 및 지인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문가영과 ‘인턴’의 주연 한소희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 또한 김도영 감독의 전작 ‘만약에 우리’의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에 김도영 감독은 해당 사진을 다시 공유하며 “와우 나 이거 무슨 복. 좌가영 우소희라니”라고 감격을 표했다.
한편 ‘인턴’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