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가수 이상순이 신경계 증상으로 인해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한 가운데 제작진에게 깜짝 선물을 전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회복해서 돌아올 순디를 기다리며..! 순디가 제작진을 위해 보내온 망고 사진 공유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쇼핑백 4개에 잘 포장된 망고 여러개가 나뉘어 담겨 있는 모습이 담겼다.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이상순이 자신 대신 프로그램을 지키고 있는 제작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것.
이에 제작진은 “순디의 컨디션이 회복될 때까지 ‘완벽한 하루’와 함께 기다려 달라”며 “늘 순디를 아끼고 걱정해 주시는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청취자에게 당부했다.
이상순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지난달 27일부터 사전녹화 방송을 제외하곤 이상순이 진행에 나서지 않으면서 걱정을 불렀다.
이에 이상순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직접 밝혔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이상순이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일정은 이상순의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동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