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미더머니3’와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래퍼 타이미가 결혼한다.
13일 타이미는 미술작가 이하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타이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과 행복한 모습을 드러낸 그는 “결혼한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매일매일 보고 싶고, 모든 걸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다”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하 역시 SNS를 통해 “장가간다. 평생 결혼은 못 할 거라 못 박고 살았는데 감사하게도 이렇게 간다. 잘 살겠다”고 위트 있는 소감을 전했다.
과거 ‘이비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타이미는 독보적인 속사포 랩을 선보이며 ‘여자 아웃사이더’라는 별칭과 함께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2020년부터 래퍼 활동을 잠시 중단한 그는 현재 아트워크 작가로 영역을 옮겨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