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하고 싶었는데 가수로서의 저를 잊지 않고 따뜻하게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신지수는 “함께 있을 때 가장 따뜻하고 나다운 사람이 되어주는 사람과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이어온 2년 반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라고 이른바 ‘롱디’ 연애 끝 결혼에 이르게 됐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서로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며 잘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9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지수는 1993년생으로 한국예술고 재학 시절인 2011년 Met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스타K3’에서 톱7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