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다나는 12일 자신의 SNS에 이불 속 셀카를 올렸다. 다나는“놀라셨나요. 갑자기 들어와 보고 싶었어요. 이 계정은 정말 오랜만이네요”라며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안부를 건넸다.
2022년 2월 이후 무려 4년 7개월 만의 SNS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자 다나는 “새벽의 충동으로 스토리를 올리고 아무 생각 없이 자고 일어났는데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 너무 많은 메시지가”라며 감사를 전했다.
다나는 “제가 들여다보지 않은 몇 년 동안 생일 때마다 메시지를 주신 분, 다나의, 천상지희의 기념일마다 스토리를 만들고 맨션을 해주신 분, 너무나도 큰 그리움과 사랑을 가득 담은 러브레터를 보내주신 분. 제가 잊혀지고 싶었던 사이 열심히 절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