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샷 하는 박예지
(서울=연합뉴스) 박예지가 5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6회 롯데 오픈 최종 라운드 2번홀에서 아이언샷하고 있다. 2026.7.5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예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섰다.
박예지는 12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대회 첫날 이븐파로 공동 20위에 올랐던 박예지는 2라운드에서 공동 7위로 올라선 데 이어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중간 합계는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위 박보겸, 유서연에게 한 타 앞선다.
박예지는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4년 정규 투어에 데뷔했다. 올해 정규 투어에서는 7월 롯데 오픈 준우승을 포함해 3차례 톱10에 진입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