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제공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드라마 ‘키드냅 게임’으로 한국 안방을 찾는다.
14일 채널A ‘키드냅 게임’ 형사로 분한 사카구치 켄타로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연출 카토 유스케 / 제작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다.
한국, 일본, 홍콩 공동 제작으로 완성된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양국을 대표하는 두 톱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엔 형사 니이데 토시로로 분한 사카구치 켄타로의 모습이 담겼다. 극중 니이데 토시로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사명감의 소유자로, 날카로운 눈빛과 굳은 표정에서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성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사진=채널A 제공
그런 니이데 토시로는 사랑하는 아내가 납치되며 정체불명의 ‘키드냅 게임’에 휘말리게 된다. 단 한 명만 살아남는 잔혹한 룰 속에서도 아내는 물론 참가자 전원을 살려내겠다며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켄타로의 입체적인 인물 표현뿐 아니라, 마찬가지로 딸을 납치당한 은퇴한 천재 외과 의사 한기주 역 이준기와의 호흡도 기대받고 있다.
제작진은 “사카구치 켄타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니이데 토시로의 절박함과 강인한 기개를 밀도 높은 연기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정의감 넘치는 형사의 뜨거운 추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