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배우 유승호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93년생 동갑내기 우정을 자랑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선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유승호, 영케이가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영케이는 “승호가 저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친해졌다. 오늘 저는 승호의 친구로 왔다”라며 유승호와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다.
유재석이 비즈니스 친분을 의심하자, 영케이는 “전에 승호가 시상식 시상자로 나와서 ‘영현아 축하한다’라고 불러준 적도 있다”라며 뿌듯해하고, 유승호는 “말하지 않아도 연결된 존재 같다”라며 애정을 표현한다.
한편 유승호는 앞서 데이식스의 뮤직비디오 ‘웰컴 투 더 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이후 영케이의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면서 영케이와 동갑내기 우정을 쌓아왔다.
이 같은 인연으로 유승호는 2024년 개최된 가요시상식 ‘KGMA’ 시상자 참여를 결정하며 주최측에 데이식스 시상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타전했고, 엄정한 내부 심사 끝에 데이식스 시상자로 낙점됐다.
당시 현장에서 유승호는 백스테이지에서도 데이식스의 모습을 담았고, 시상 순간 직접 영케이의 본명을 불러주며 트로피와 함께 축하를 건네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93년생 동갑내기’ 유승호와 영케이의 끈끈한 절친 케미는 오는 1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