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틱톡코리아 제공 배우 이정재가 틱톡에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새 활동을 특별 예고했다.
14일 틱톡 측에 따르면 이정재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자신의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는 특별 Q&A 이벤트를 진행했다.
틱톡에 실제로 올라온 팬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이정재가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일주일간 무려 1만1천여 개의 질문이 쏟아졌고 한국과 미국은 물론 중남미, 동남아시아, 유럽 등 세계 각지의 팬들이 참여했다.
총 3편으로 공개된 틱톡 Q&A에서는 이정재는 밸런스 게임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밝히는가 하면, 새로운 관심사 등 팬들의 일상과 관련한 궁금증에 답했다.
사진=틱톡코리아 제공
차기작을 비롯한 추후 활동에도 질문이 쏟아졌다. 한 팬의 ‘잘생긴 악역에 도전해 보고 싶냐’는 질문에 이정재는 “원한다고 어떤 캐릭터를 해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답하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아직 도전하지 못한 장르로는 “속도감이 빠른 치밀한 스릴러 영화”를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직접 던진 ‘깜짝 스포’였다. 현재 준비 중인 프로젝트를 묻는 팬의 질문에 이정재는 “몇 주 안에 공개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지만 아직은 비밀”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철저히 숨겼지만 공개 시점까지 살짝 귀띔하면서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이번 Q&A는 이정재가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한 이후 글로벌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선보인 콘텐츠다. 이번 이벤트 안내 콘텐츠는 530만 회 이상, 질문 모집 콘텐츠는 누적 82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