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은 삭막했던 신화부대의 분위기를 단숨에 뒤바꾼 전우주(한가인)의 면회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단체 외박에 나선 3생활관이 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대대장 변혁진(이현균)이 전 부대 출타 전면 통제 카드로 위수지역 보이콧에 나섰다.
본격적인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3생활관에 모처럼 웃음꽃이 핀다. 다름 아닌 일병인 배우 전세계(김동준)의 전설적인 미모의 친누나 전우주(한가인)이 면회를 온 것. 전세계는 친누나 앞에서 현실 남동생 바이브지만, 지정민(노성은)을 비롯한 신화부대는 심장을 부여 잡으며 설렘을 만끽한다.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화기애애한 3생활관과 달리, 웃음기 싹 거둔 2중대의 비장한 분위기도 흥미롭다. 전 대원이 완전무장 상태로 작전 투입 태세를 갖춘 것도 모자라 행정반 콤비까지 작전에 총동원된 것. 초유의 사태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7회에서는 전우주의 등장으로 3생활관이 ‘로또’ 당첨급 행복에 파묻히게 된다. 여기에 긴급 작전이 선포된 가운데, 중대장의 지시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2중대의 단합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 7회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